에어프라이어 치킨데우기만 하던 제가 드디어
최근 시기 에어프라이어가 조금씩 싸게 나오면서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있는데요. 저도 집에서 잘 사용하고 있는 주방가전중에 하나입니다. 요즘에 액정이 달린 디지털 버전도 나왔다고 하네요. 각종 냉동류, 고기, 생선, 튀김, 모든 구이, 튀금 요리를 손쉽게 할 수 있으니 이보다. 좋을 수가 없네요. 외관은 검은색의 적색의 손잡이가 있고 위부분엔 온도 조절다이얼과 중간엔 타이머가 위치합니다. 원하시는 온도를 미리 맞춰두고 타이머를 돌려서 동작을 시키시면 됩니다.
하단을 열어보면 음식을 넣는곳 위에 덮개가 있는데요. 기름이 많이 튈 수 있으니 방지뚜겅이 있습니다. 하단은 기름이 빠질 수 있도록 벌집망 구조로 되어 있어요. 에어프라이를 돌리면 저 아래에 기름 쪽빠집니다.
에어프라이 새 상품 소개 나혼자 산다, 유이 에어프라이어 나혼다. 산다, 유이 에어프라이, 필립스 hd9860 필립스 HD9860 배우 유이도 쓰는 에어프라이어 원하는 모드 다이얼로 자동조절 다른 회사 에어프라이어와 비교하니 같은 치킨너겟 훨씬 잘 구워져 배우 유이가 나혼자산다에서 선보인 에어프라이어 필립스 HD9860을 써볼 기회를 갖게 됐습니다. 에어프라이어의 원조 필립스가 내놓은 신제품으로, 일명 필립스 스마트 센싱 에어프라이어라고 합니다.
박스를 뜯으면 상품 본체와 바스켓, 사용설명서, 요리책 등이 있습니다. 디자인은 검은색 바탕에 금색 버튼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큰 용량을 갖춰 생선, 스테이크도 자르지 않고 조리할 수 있는 것도 장점 중 하나입니다.
제품의 내부
전체적으로 이 제품은 큰 사이즈는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할 때, 가족이 많은 가정에서는 이 제품보다. 크기가 큰 상품을 구매하셔야 할 것 같구요. 23인용이 가장 적합해보이며, 저같이 혼자 사는 사람들에게도 안성맞춤인 제품인 것 같습니다. 참고 바스켓 사이즈 가로 18.5cm X 세로 18cm X 대각선 20.5cm 에어프라이어의 바스켓 사이즈에 대해서는 개인별로 선호하는 사이즈 편차가 있을 것 같습니다.
명확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앞에서도 언급한 것처럼, 이 제품은 23인용 음식을 한 번에 조리할 수 있는 사이즈라는 것입니다. 또한 최근 다양한 에어프라이어 전용 음식들이 많이 출시되고있는데요. 특히 치킨, 피자 등의 부피가 큰 제품들도 점점 더 다양해지고 있지요. 그러나 이 제품의 경우 사이즈가 큰 피자 같은 경우는 동시에 다.
롯데알미늄 스텐 304 바스켓 에어프라이어 5L 레시피북 에어프라이어 LSF811은 식재료가 닿는 내부 바스켓을 최고급 재질의 SUS304 스테인레스를 이용해서 안전성을 한층 높여 다른 에어프라이어와 차별화했다고 설명했다. SUS304 스테인레스는 수저 등에 사용하는 안정적인 재질로 테프론불소수지 코팅에서 검출되는 환경호르몬 아니면 스크래치나 벗겨진 코팅에서 발생하는 발암물질 등에서 안전합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안전성을 높인 한편 바스켓 사이드와 바닥에는 스테인레스에서 적용이 까다로운 3D 에어홀을 적용, 360도 대기 순환으로 더 빠르고 골고루 익힘 요리를 완성할 수 있게 했다.
또 열선부 상판까지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한 올스테인레스로 제작해 발암물질 및 환경호르몬에 대한 걱정을 덜었다.
필립스 에어프라이어 HD9252, 솔직한 평은?
지금까지 내돈내산 필립스 에어프라이어 HD9252 모델에 대한 글을 해보았습니다. 이 제품에 대한 저의 솔직한 평은 "아, 이렇게 좋은 걸 왜 지금 샀을까?" 하는 것입니다. 물론 이 제품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다른 상표 제품들을 구매해도 아마 만족도는 비슷하실 겁니다. 에어 프라이어로 할 수있는 음식들이 너무 많기 때문이죠. 또한, 기름기를 쫙 뺐기 때문에 일반 튀김 음식을 먹는 것보다.
더 좋습니다. 저 또한 구매 후, 감자와 생선, 돼지 고기등의 기름기를 쫙뺀 채로 감미롭게 먹고 있습니다. 그러나 필립스라는 글로벌 전자제품의 우수성, 편리한 AS와 상품 보장 등을 고려하면 필립스 HD9252 디지털 모델은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인터넷에서 여러 리뷰를 보시고, 직접 가전 매장에 가서 고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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