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용 방향제 후기, 리필방법, 권장 총 정리
필자의 자동차 디퓨저 리뷰를 보셨던 분들은 다. 거기서 거기 아니야?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오늘 필자가 직접 사용해서 보고 소개하는 제품은 이전 제품들과 다르게 스마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니 리뷰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디퓨저는 필립스 올파퓨어 OP7100 모델입니다. 제품의 주요 특징으로 스마트폰 전용 앱과 연동해서 스마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혜택이 있는데요. 같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패키지부터 깔끔하고 고급스러워 보여서 주변 지인 혹은 가족 중에 신차를 구입했다면 선물로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차량용 방향제 본체파우치, 오션 블리스 아로마, 향기 카드, 사용 설명서와 USB C 타입 파워 케이블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별도로 향기 카드 제공으로 카트리지를 추가 구입하는 데 있어서 선택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벤볼릭 방향제 패키지구성
벤볼릭은 브랜드답게 패키징마저도 깔끔합니다. 상품 구성은 석고방향제를 담을 수 있는 케이스, 송풍구 클립, 방향제 스포이트향, 석고 베이스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방향제의 패키징이 언박싱을 하면서도 고급스럽다고 느껴집니다.
방향제 케이스 뚜껑이 부드럽게 작동하였습니다. 또한 클립은 자석으로 되어있고, 자석에 자력이 꽤나 강력해서 차량에서 흔들려도 탈락의 염려가 되지 않았습니다.
여러가지 디자인과 향 조합 가능 및 향 지속성 이점으로 저는 미스터앤미세스 니키 클래식를 구매했습니다
한 때 엄청 유행했던 에어디 차량용 방향제는 가격이 너무 비싸서 제외했고, 이와 같이 귀여운 설계의 픽도큐먼트 차량용 방향제를 알게 되었는데 가격도 좋아서 매우 끌렸습니다. 다만 차량용 방향제를 직접 써보면, 생각보다. 향이 금방 날아가는데 픽도큐먼트 방향제의 리뷰를 보면, 향이 너무 빨리 사라진다는 리뷰가 많았습니다.
차량용 방향제 리필 방법
차량용 방향제는 일정 기간 사용 후 향이 약해지거나 없어지면 리필해야 합니다. 리필 방법은 제품마다. 다르지만, 일반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칩니다. 먼저, 구매한 구입한 리필용 방향제를 준비합니다. 대부분의 차량용 방향제는 리필용 물건을 판매하고 있으므로, 같은 브랜드의 같은 향의 물건을 선택하면 됩니다. 그 다음, 기존에 사용하던 방향제 컨테이너를 열고, 리필용 방향제를 부어줍니다. 이때, 너무 많이 부으면 향이 강해질 수 있으므로, 적당량만 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리필 후에는 방향제 컨테이너를 다시 닫아줍니다. 이때, 컨테이너를 꼭 꽉 닫아야 방향제가 새어나가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방향제를 원래의 위치에 다시 설치하면 리필이 완료됩니다.
벤볼릭 방향제 사용방법
벤볼릭 방향제 케이스를 반시계 방향으로 돌려서 오픈을 해줍니다. 비닐에 담겨잇는 석고베이를 케이스에 넣어줍니다. 방향제 케이스를 오픈한 정도에 따라서 향의 번짐 정도를 조절이 가능합니다. 방향제를 스포이드로 짜서 약 5방울 정도 떨어뜨려서, 석고에 스며들게 해 줍니다. 자연적으로 스며들면 오픈했던 뚜껑을 닫아줍니다. 그 후에 뚜껑의 오픈정도로 향의 방출량을 조절해 줍니다. 뒤에 클립은 자석형태로 되어있어서 탈부착이 매우 손쉽게 되어있습니다.
힘들여서 끼거나 빼지 않아도 되어서, 후에 향이 떨어졌을 때 리필하기도 굉장히 편합니다. 향료는 스포이드에 들어가지 않게 꼭 세워서 보관하셔야 합니다. 향은 약 1달 정도 지속되고 , 향이 떨여졌을 때는 향료를 다시 리필해서 사용하신다면 스틱형 방향제보다. 오래 사용해보실수 있습니다. 심플하지만 화려한 장착사진입니다. 컬러는 블랙이지만, 햇빛을 받으니 약간 브라운톤처럼 보이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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