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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 없이 인터넷연결 TP링크 와이파이 확장기 내돈 내산 리뷰

개울터 2024. 3. 30.

랜선 없이 인터넷연결 TP링크 와이파이 확장기 내돈 내산 리뷰

인텔 i54590 및 쿨러 램 16GBDDR3, 8GB2. 기본 램이 아마 4기가였을 건데 다시 생각해 보니 그 당시에도 딱히 좋은 편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픽카드 RX550. 원래는 내장그래픽만 있었습니다. 본체 안에 있는 USB 3.0 확장 카드. 언제 샀는지 기억도 안 나네요. 500W 파워. 기본 파워가 200W인가 230W인가 아무튼 낮아서 바꿨습니다. 이곳에서 사용할 수 있는 건 케이스에 장착된 쿨러와 그래픽카드, USB 확장 카드만 사용하고 나머지 부품은 모두 교체합니다.

메인보드에 연결되어 있는 케이블을 분리합니다. 보시면 잘 안 빠지거나 사진처럼 헤더가 통째로 뽑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핀이 휘지 않았다면 빠진 곳에 다시 끼우면 되는데 하지만 살살 뽑았다고 생각하는데 왜 그런 식으로 된 지는 모르겠습니다.

 

 

랜선 없이 인터넷연결 TP링크

무선 컴퓨터TV 연동 유형

현재 시장에는 여러 유형의 무선 컴퓨터TV 연동 옵션이 있습니다. 널리 사용되는 방법 중 하나는 Apple TV, Roku 또는 Amazon Fire TV Stick과 같은 스트리밍 장치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이런 장치는 TV의 HDMI 포트에 직접 연결되어 컴퓨터나 다른 장치의 콘텐츠를 무선으로 스트리밍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옵션은 컴퓨터나 모바일 장치의 콘텐츠를 TV 화면에 복제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 미러링 기술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이는 프레젠테이션이나 게임을 하거나 친구나 가족과 사진 및 동영상을 공유할 때 특히 유용합니다.

새로운 메인보드에 조립하기

박스엔 메인보드와 간단한 조립 매뉴얼 및 드라이버가 담긴 DVD, 안테나, SATA 케이블과 백 패널이 들어 있습니다. DVD와 SATA 케이블만 제외된 다. 꺼냈습니다. 팁 가능할 경우 해당 메인보드의 제조사 홈페이지에서 드라이버를 USB 등에 미리 받아두세요. Windows 11을 설치하거나 그 외 이유로 드라이버가 필요하는 경우가 생긴답니다.

- 램은 최대 4개까지 장착 가능- 무선랜카드가 장착되어 있으며 분리 가능- NVMe SSD는 2개까지 장착 가능 꽤 비슷한 가격대 메인보드를 검색했는데 M.2 SSD를 두 개나 끼울 수 있어서 선택했습니다.

당장은 하나만 사용하고 이후 증설할 수도 있으니까요. 상단의 M.2 슬롯에는 방열판이 제공되고, 하단에는 없으니 필요에 따라 구해서 장착하시면 됩니다. 우선은 이미 갖고 있는 SSD에 방열판을 붙이고 고정했습니다.

 



무선 컴퓨터TV 연동 설정

무선 컴퓨터TV 연동 설정은 비교적 간단합니다. 선택한 방법에 따라 컴퓨터나 TV에 특정 앱이나 소프트웨어를 설치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설치가 완료되면 기기를 동일한 WiFi 네트워크에 연결하고 화면의 안내에 따라 연결을 설정해야 합니다.

설정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 항상 제조업체의 지침을 참조하거나 공식 웹사이트를 방문하여 문제 해결 지원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본체 내부에 조립하기

과거 메인보드의 백 패널을 분리했다면, 새로운 메인보드의 백 패널도 미리 끼워주세요. 조립이 거의 다. 끝날 때쯤 알게 되면 기분이 오묘해진답니다. 케이스 내부에 있는 하드디스크 고정 브래킷우측 하단을 분리하고 작업하면 조금 편합니다. 각종 케이블이 지나가면서 연결하기도 쉽지 않더라고요. 전면 패널전원 버튼, LED 등에 연결되는 케이블을 연결했는데 스위치나 LED 등의 핀이 개별로 있지 않아서 일부 보드엔 호환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딱히 그런 거 없이 잘 되더라고요. 핀이 맞지 않는다면 점퍼선 등을 활용해 보세요. 최근 시기 나오는 케이스와 비교하면 단순한 구조라고 해야 할지. 크기가 작아서 그렇지 조립하는 건 거의 비슷합니다.

정비할 때는 좋긴 한데. 어차피 고장 난 게 아니라면 열어볼 일도 거의 없어서 상관없을지도 모릅니다.

작업 후기

글의 서두에서 언급한 대로, 과거 컴퓨터의 부품을 교체하는 것보단 새로 사는 것도 좋은 방법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과거에는 부품을 교환하고 조립하고 그런 게 재밌었는데 요즘엔 너무 귀찮아졌다는 게 느껴집니다. 이 작업도 지난해 여름에 한 것을 이제야 업로드한 것도 그렇고요. 귀찮은 거 보다도 바빠서 신경 쓸 틈이 없는 것도 있겠네요. 새로운 글에 작성하기는 귀찮아서 조립하면서 했던 다른 작업도 정리해 봤습니다.

USB TypeC 포트가 없습니다.면 하나 추가하면 되지. 메인보드 매뉴얼을 보니까 JUSB1 커넥터를 이용하면 전면 패널에 있는 USB TypeC 포트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 케이스 전면에는 있을 리가 없으니 딱히 활용하기 어려울 거 같았는데. 본체 후면을 보니 직렬 포트를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이 컴퓨터에는 그런 게 없어서 막혀있는 걸 활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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